이상영,'아! 만루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4 15: 3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만루 LG 청팀 김호은 타석에서 백팀 이상영이 마운드 위에서 이성우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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