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주재하는 KBO 정운찬 총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3.24 10: 20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4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두 번째 이사회를 개최했다. 
KBO 정운찬 총재와 10개 구단 사장 등이 참석해 회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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