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킹엄! 공 정말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3.22 17: 01

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 선수단 자체 청백전이 7-7 무승부로 끝났다.
4회말 헛스윙 삼진아웃 당한 최항이 킹엄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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