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하루가 다르게 폭풍 성장..父샘 해밍턴 '붕어빵'[★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3.21 17: 36

윌리엄 해밍턴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은다.
샘 해밍턴은 지난 19일 오후 윌리엄의 공식 SNS에 "코로나 네 이놈. 감히 눈치도 없이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는데 오늘 한국의 강풍맛을 보고 지구를 떠나가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윌리엄이 무표정으로 어딘가 응시한 채 서 있는 모습이다.

2016년생인 윌리엄은 올해 다섯 살이 됐다. 성장하는 모습에서 점차 아빠의 외모를 닮아가고 있다.
한편 윌리엄의 동생 벤틀리 해밍턴은 2017년 태어났으며,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는 셋째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윌리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