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식스팩 자랑’ 호날두, 속옷모델로 변신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0.03.20 17: 3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속옷모델로 변신했다. 
영국매체 ‘더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와 모델계약을 맺은 속옷회사가 19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속에서 호날두는 식스팩을 선명하게 드러낸 늠름한 복근을 자랑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식스팩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익살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호날두는 3명의 아들,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이에서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저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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