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한혜진, 꽃처럼 만개한 청순美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3.19 16: 50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봄을 부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오후 한혜진은 개인 SNS에 "고마워요 내 안의 발라드"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Mnet '내 안의 발라드'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향해 청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 옆에 놓인 꽃바구니가 한혜진의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한혜진은 최근 단발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헤어스타일과 맞춘 듯한 정장 스타일의 패션 센스를 뽐내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혜진은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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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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