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나이 잊은 여신 비주얼..핑크빛 오프숄더도 찰떡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3.19 15: 29

배우 한예슬이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갈 일이 없어서 통 사진을 못 찍네. 이쁜이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을 활용한 셀카를 찍고 있다. 한예슬은 하얀 피부와 가녀린 몸매로 분홍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한예슬의 뛰어난 미모도 눈길을 끈다. 1981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는 피부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tvN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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