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김혜성-김병휘,'키움 핫코너 우리가 지킨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3.19 15: 07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훈련이 진행됐다.
김하성과 김혜성, 김병휘가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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