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코걸이 빼고 되찾은 미모..타투까지 러블리한 '우주 최강 여신'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3.14 20: 46

배우 한예슬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버스 데이”라는 메시지와 장미꽃 이모티콘을 남겼다.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탕 선물을 주는 날이다. 
사진 속 한예슬은 핑크색 조명을 한몸에 받은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팔뚝에 새긴 타투마저 러블리하다. 한예슬은 코걸이와 독특한 메이크업을 지우고 세상 아름다운 미모를 되찾았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한예슬은 ‘논스톱4’, ‘구미호 외전’, ‘그 여름의 태풍’, ‘환상의 커플’, ‘타짜’, ‘스파이 명월’, ‘미녀의 탄생’, ’20세기 소년소녀’ 등에서 주연을 맡아 팬들을 사로잡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