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감독, "아자르 시즌 아웃, 매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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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감독, "아자르 시즌 아웃, 매우 안타깝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감독은 24일(이하 한국시간) ESPN에 실린 인터뷰서 “아자르가 이번 부상으로...

[OSEN=이균재 기자] 벨기에 축구대표팀 감독이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의 시즌 아웃을 전망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감독은 24일(이하 한국시간) ESPN에 실린 인터뷰서 “아자르가 이번 부상으로 최소 3개월 동안 출전할 수 없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오는 5월 25일 마감된다. 마르티네스 감독이 아자르의 시즌 아웃을 선언한 셈이다.

아자르는 지난 23일 열린 라 리가 25라운드 레반테와 원정 경기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교체됐다. 후반 중반 상대 수비수와 충돌한 여파가 컸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 2경기 만의 재이탈이다.

레알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자르가 오른쪽 종아리 비골(종아리뼈)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결장 기간, 복귀 시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아자르와 같은 선수는 항상 경기장에 있어야 한다. 우린 레알 의료진과 소통하며 그의 상태에 걱정하고 있다”며 “맨체스터 시티전처럼 중요한 경기 전에 이런 일이 벌어져 애석하다”고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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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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