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지,'두명도 문제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2.20 21: 08

2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KGC인삼공사 최은지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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