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TAR]’영화 콜’ 박신혜(ParkShinhye), “내 심장을 뛰게 한 영화”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0.02.17 15: 06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박신혜와 전종서가 출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배우 박신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조은정 기자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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