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최우식..'사냥의 시간' 5인방, 다시는 못 볼 시너지 케미 [Oh!쎈 화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2.17 07: 59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사냥의 시간>이 주연 배우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의 폭발적 카리스마를 담아낸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2월 26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사냥의 시간>이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다섯 배우가 함께한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냥의 시간> 씨네21 커버스토리는 다섯 배우들의 강렬한 눈빛과 폭발적 시너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충무로 대표 청춘 배우들의 빛나는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표지 이미지부터 <사냥의 시간> 속 긴장감 넘치는 톤앤매너를 고스란히 담아낸 화보컷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처음이자 다시는 볼 수 없을 다섯 배우의 조합은 그 자체로 영화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며 이들의 압도적 열연으로 완성된 <사냥의 시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에 공개된 커버 스토리 화보와 함께 다섯 배우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인터뷰는 씨네21 1243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이번 작품은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까지 존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가 주목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만남과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26일 개봉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씨네21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