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에 몸을 맡겨"…양준일, 이렇게 섹시했었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16 14: 12

가수 양준일이 손으로는 우아한 몸짓을, 눈빛으로는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양준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내리는 날”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광고 촬영 중으로 보이는 양준일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무장한 양준일은 눈을 감고 흐르는 노래에 몸을 맡기고 있다.

양준일 인스타그램

리듬을 느낀 양준일은 곧바로 손동작과 표정, 눈빛으로 이를 표현하고 있다. 손끝까지 엣지 있는 모습으로 “역시 양준일!”이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자유분방하지만 우아한 손동작에 시선이 꽂힌다.
이어 양준일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만의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섹시한 매력이 느껴져 인상적이다.
한편, 양준일은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책 발간, 유튜브 개설 등 팬들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 노력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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