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세상을 구한다"…레드벨벳 아이린,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16 11: 13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셀카를 찍으려는 듯 휴대전화를 들고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이어도 아이린의 미모는 빛난다.

레드벨벳 아이린 인스타그램

수수한 차림과 메이크업이지만 아이린은 세상 혼자 사는 듯 미모를 뽐내고 있다. 베일듯한 턱선과 오똣한 콧날, 사슴 같은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새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피날레’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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