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첫방"..옹성우, '트래블러' 홍보 요정 등극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2.15 15: 48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트래블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5일 오후 옹성우는 개인 SNS에 "드디어 오늘 7시 40분. 지구 반대편 거대한 이야기. 트래블러 아르헨티나"라며 JTBC '트래블러'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 속 옹성우는 '트래블러'에 함께 출연하는 강하늘, 안재홍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뿌연 하늘과 빗물에 온몸이 전부 젖었지만, 어린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사진을 본 팬들은 "벌써 대기중이다", "너무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트래블러' 본방송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옹성우와 강하늘 안재홍이 출연하는 JTBC '트래블러'는 오늘(1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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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옹성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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