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4일 라이브 피칭때 손혁 감독이 박동원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박동원의 이야기를 듣는 손혁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4 1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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