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영건아 넌 우리팀의 영건이 되어야 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4 16: 55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4일 손혁 감독이 라이브 피칭을 마친 조영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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