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멈추고 김웅빈은 파고 들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4 16: 43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4일 포수 블로킹 맞고 공이 튈때 홈을 파고드는 판단력 훈련을 했다. 김하성은 멈추고 김웅빈은 홈을 파고 들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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