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이건 뭐하는 물건인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4 15: 59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4일 훈련 전 강병식 코치가 훈련 내용을 설명할때 새 외국인 선수 모터가 카메라를 보고 장난을 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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