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같이 날아가는 박주홍의 타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4 15: 47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4일 박주홍이 자세 교정을 위한 탄력밴드를 몸에 고정시키고 프리배팅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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