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탈출中"..그레이, 성난 팔근육+금발 조합에 '女심' 흔들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2.14 15: 36

 래퍼 그레이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그레이는 개인 SNS에 "멸치 탈출 중! #헬아기"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레이는 헬스장 거울을 바라보며 탄탄한 팔 근육을 뽐내고 있는 모습. 민소매 의상으로 팔뚝을 공개한 그레이는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울긋불긋한 가슴 근육으로 운동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그레이는 최근 금발 헤어스타일로 탈색을 시도하면서 특유의 시크한 매력과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해 12월 14일 '데려가줘(Feat. MOO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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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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