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라바' 막내 주이, 달밤 체조 중인 멤버들과 다이나믹 '첫 만남'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2.13 20: 34

막내 주이가 합류하며 멤버들과 다이나믹한 첫만남을 가졌다. 
13일 방송된 SBS FiL 예능 '나의 음악쌤, 밍글라바'에서 완전체로 모두 다 모였다.
본격적은 음악수업이 시작된 가운데, 하늘반에는 윤도현과 산다라박이 수업하게 됐다. 설렘과 긴장 가득했던 첫 수업이 끝난 후, 멤버들이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향했다. 산들은 모닝글로리에 집착, 이어 전통음식은 샨누들의 맛을 보며 먹방에 빠졌다.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 식사 후, 2차전을 위해 숙소로 돌아갔다. 산다라박부터 김재환, 산들이 운동복으로 환복해 달밤의 체조를 펼쳐 폭소하게 했다. 윤도현까지 합류해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모습이 폭소하게 했다. 
모두 운동 삼매경에 빠진 사이, 누군가 도착했다. 바로 주이였다. 마지막 막내 주이까지 합류해 완전체로 운동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안겼다. 주이는 처음 수업에 대해 궁금해했고, 산들은 "다이나믹했다"고 하자, 주이는 "내일부터 활기차게"라면서 "젋은 피"를 외치며 에너지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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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의 음악쌤, 밍글라바'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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