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출산 4개월 앞두고 슬림핏 자랑..美친 패션 소화력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2.13 17: 59

배우 양미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목요일이라니! 그나저나 저는 왜 벌써 배가 고플까요. 뭐 먹지 뭐 먹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벽돌 담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미라는 올블랙 패션에 카멜 컬러의 핸드메이드 코트를 걸쳐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양미라는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할 만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양미라가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더욱이 놀라운 자태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고,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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