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건,'여기요 여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3 16: 34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3일 조영건이 1루 커버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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