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빈-안권수,'호주 커피맛이 아주 좋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2.13 14: 31

두산 베어스의 2020 스프링캠프가 13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진행됐다.
휴식일을 맞아 두산 송승환, 전창민, 장규빈, 안권수가 멜버른 시내의 관광지를 찾아 일일 바리스타 체험을 가졌다.
두산 장규민, 안권수, 송승환, 전창민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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