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애둘맘의 손목 타투..발리에서 포텐 터진 미모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2.13 11: 27

가희가 유튜브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잘하는 공부. 애들 재우면 조금만 해도 새벽을 달리는데 오늘 둘다 효자 7시 취침”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후 다음은 무슨 주제일까요. 어떤 걸 하면 좋을까요? ^^ 라이브 한번 할까요?? 토킹토킹??!! #kahi bali 앗 옷이 얼마전 업로드랑 같다 아치차”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가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세련미를 뿜어내고 있다. 손목에 있는 타투가 인상적. 가희는 결혼하고 더 예뻐진 모습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슬하에 첫째 아들 노아, 둘째 아들 시온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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