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슴 미모"…정시아, 대본 읽는 게 이렇게 예쁠 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13 10: 45

배우 정시아가 이른 아침부터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정시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이지경이 된 강지경이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커피컵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하는 정시아는 이른 아침부터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청초한 매력을 자랑하는 정시아다. 길게 웨이브가 가미된 머리와 이마를 덮는 앞머리, 큰 눈망울이 사슴을 연상시킨다.
한편, 정시아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출연을 확정했다. 정시아는 극 중 강지경 역을 맡아 이유리, 연정훈, 이일화 등과 호흡을 맞춘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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