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프레스 드는 팔뚝이 어마어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2 09: 33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휴식일을 하루 앞둔 11일 김하성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훈련을 마무리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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