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의 설아와 엑시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아는 11일 자신의 SNS에 "내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설아와 엑시는 서로를 꼭 끌어안고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설아와 엑시 모두 올블랙 패션으로 특별한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설아와 엑시가 속한 우주소녀는 오는 22일과 23일로 예정된 단독 콘서트 '오블리비아테'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