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현,'힘차게 질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1 18: 25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1일 양기현이 투수 러닝 훈련에서 전력질주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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