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짠내투어' 준호투어, 1시간에 50만원 요트투어 "호화여행 끝판왕" [Oh!쎈 리뷰]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02.10 23: 38

준호투어에서 요트투어를 즐겼다. 
10일에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포르투갈 2일 차 준호투어에서 리스본 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준호는 테주강이 눈 앞에 펼쳐진 요트 투어로 안내했다. 요트 투어는 1시간에 50만원으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명수는 "짠내투어 하면서 이렇게 호화스러운 건 처음이다. 여의도에서만 봤지 이렇게 타보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각자 나름대로 즐겁게 요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승희는 "너무 행복하다. 상상이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내가 운전하는 것 같다. 이 기분이구나"라고 말했다. 특히 장동민은 요트에 누워서 강바람을 즐겼다. 장동민은 "내가 알고 있던 그 현장에 와 있다는 벅찬 느낌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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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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