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숙녀로" 서신애, 귀여움 안에 숨긴 '시크美'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2.10 18: 18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숙녀와 소녀 모습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서신애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우아한 차림으로 전시관람에 열중, 어엿한 숙녀가 된 어여쁜 미모로 카메라를 향해 돌아보고 있다. 특히 일상 속에서는 귀여움이 덕지덕지 묻은 또 다른 소녀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한 CF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서신애 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