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먼저 다가서는 모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09 16: 19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9일 샌즈를 대신해 입단한 모터가 박병호 서건창과 밝은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