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정채연, 아이오아이 멤버들도 반한 청순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09 11: 01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정채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지해 지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정채연은 주위 시선에도 그림에 집중하고 있다.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의 청초한 매력을 폭발했다. 머리를 묶고 그림 그리기에 집중 중인 정채연은 뽀얀 피부와 목선 등 새로운 청순 미인의 표상을 보여주고 있다.
정채연의 사진을 본 아이오아이 멤버 임나영은 “뭐 그렸어?”라고 물었고, 강미나는 “28세 미성년 니니님 같아”라고 감탄했다. 최유정은 “나중에 나랑 가”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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