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함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08 19: 52

8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캐나다 크리스틴 무어-타워스와 마이클 마리나로가 페어 프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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