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08 19: 14

울산 현대모비스가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홈팀 인천 전자랜드를 88-80으로 눌렀다. 17승 22패의 8위 현대모비스는 3연패서 탈출했다. 3연패에 빠진 전자랜드(20승 20패)는 KT와 공동 5위로 추락했다. 
3쿼터 전자랜드 김지완이 현대모비스 수비에 볼을 빼앗기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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