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키히라 리카 넘고 1위 노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08 16: 49

8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한국 유영이 스코어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 키히라 리카가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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