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 연기 펼치는 에밀리 바우스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08 14: 25

8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캐나다 에밀리 바우스백이 여자 프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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