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렌,'가볍게 점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2.07 21: 04

돌아온 안영준(25, SK)이 위기의 SK를 구했다. 
서울 SK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창원 LG를 73-58로 잡았다. 24승 15패의 3위 SK는 2위 KGC인삼공사(24승 14패)를 반 경기차로 추격했다. 
2쿼터 LG 라렌이 SK 워니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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