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급할 땐 내가 직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06 21: 16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홈팀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1(25-22, 22-25, 25-20, 25-15)로 승리를 거뒀다.
4세트 막판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가 삼성화재 박철우를 앞에 두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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