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투하는 한승희(전 먼데이키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2.06 21: 13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서울 삼성은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90-81로 승리했다.
경기시작 전 한승희(전 먼데이키즈)가 시투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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