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존에서 경기 지켜보는 삼성화재 외국인선수 산탄젤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06 20: 46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외국인선수 산탄젤로가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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