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박철우, '이 기분 그대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06 20: 22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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