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맹훈련 펼친 나지완,'하늘이 다 노랗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06 16: 54

KIA 타이거즈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테리 파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2020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는 이번 스프링캠프 명단에 선수만 54명을 올리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훈련을 진행한다.
KIA 나지완이 이현곤 코치와 수비훈련을 마친뒤 하늘을 바라보고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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