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풀세트 끝 패배 아쉬움 삼키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27 18: 59

1위 현대건설이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현대건설은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서 양효진(25점)과 되살아난 헤일리(25점)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2(25-21, 17-25, 14-25, 25-11, 25-23)의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종료 후 인천 흥국생명 루시아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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