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분위기는 다시 우리에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27 17: 58

27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수원 현대건설 황민경의 득점때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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