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실에 고개 떨군 루시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27 17: 46

27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현대건설의 득점때 인천 흥국생명 루시아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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