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욱,'오늘은 내가 해결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26 23: 58

26일 오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선제골을 넣은 정태욱이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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