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에 앞서 이야기 나누는 대표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26 23: 30

26일 오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연장에 앞서 선수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